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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25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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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수 (cis@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1월 31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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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블 콘텐츠 기업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스톤브릿지캐피탈 등으로부터 2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누적 투자액은 약 550억원. 

 

KB증권 및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번 자금을 통해 신규 동영상 사업을 비롯한 콘텐츠 개발 전반에 투자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신규 서비스가 지난달 17일 자회사인 29CM가 론칭한 쇼퍼블 비디오 ‘29TV’다. 29TV는 29초의 짧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비디오 커머스 채널이다. MZ세대 호흡에 맞춘 숏폼(short-form·짧은 단위로 소비되는 영상 형식)과 반복 재생 효과로 오락적 재미를 높였으며, 시청 중 원하는 상품을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스타일쉐어도 내달 초 라이브 커머스 ‘스쉐라이브’를 정식 출시한다. 크리에이터 중심의 스쉐라이브는 국내 대표 MCN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가격 혜택 뿐 아니라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두 신규 서비스들을 통해 스타일쉐어는 이미지와 영상을 아우르는 쇼퍼블 콘텐츠(Shoppable Contents·바로 상품 구매가 가능한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 가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1년 패션 SNS로 사업을 시작한 스타일쉐어는 작년 기준 연 거래액 2천억 대(29CM 연결 기준)로 성장했다. SNS와 커머스를 연결해 끊김 없는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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