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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 구조조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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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19년 10월 22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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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중단 이어 인력 감축설 돌아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인력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태리 수입 여성복 브랜드 ‘스테파넬’의 영업 중단과 같은 사업 개편에 이어 최근 인력 감원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형지아이앤씨는 ‘스테파넬’은 영업 중단은 적자사업 정리를 통한 이익구조 개선 및 신규 온라인 사업 확장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손익 구조 개선도 예상하고 있는데 올해 100명에 가까운 본사 인력을 많게는 절반가량으로 축소하겠다는 말이 기업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본사도 관계사인 패션그룹형지 역삼동 사옥으로 이전을 검토 중인 단계다. 본사 이전시 관계사 패션그룹형지와 업무 공조가 가능한 사업 지원 부서의 통합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때문에 인력 감축은 자연스럽게 이뤄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형지아이앤씨의 지난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508억원, 계속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적자 영업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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