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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 유민주 파티쉐와 ‘착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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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6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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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전문기업 린컴퍼니와 유민주 파티쉐가 세이브더칠드런 공동기부를 위해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콜라보 원피스를 알린 유민주 파티쉐의 인스타그램 페이지. photo=린텀퍼니>

 

‘린 x 유민주 파티쉐’ 서머 원피스 컬렉션

수익금 세이브더칠드런 공동 기부도 약속

여성복 ‘린’을 비롯해 ‘라인' ‘케네스레이디’ ‘모에’ ‘누보10’ ‘KL’ 등을 전개하고 있는 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린’과 유민주 파티쉐의 이색 콜라보를 선보인다. 특히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아동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칠드런에 공동 기부하기 위해 기획한 ‘착한’ 협업이다.  

 

‘린’은 2018년 세라믹 아티스트 김하윤 작가, 2019년 인플루언서 오한나, 지난해에는 배우 전여빈의 스타일리스트 최자영과 콜라보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유민주 파티쉐와 함께 아동의 권리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규모는 작지만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협업에 나섰다. 

 

유민주 파티쉐는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의 대표이자 푸드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20대 초반 중요한날 입으면 좋겠다고 어머니가 선물해 준 원피스가 ‘린’ 제품이어서 협업 이전부터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었다고.  

 

‘린’과 유민주 파티쉐가 협업한 ‘마카롱 에디션’은 마치 마카롱과 같이 누군가에게 달콤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고, 총 2가지 원피스로 출시됐다. 이달 6일 네이버 라이브쇼핑 방송과 동시에 자사몰인 바이린샵에서 100장 한정 판매된다. 

 

협업 원피스 중 첫 번째 스타일은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메시 플리츠스커트가 돋보이는 아이템. 플라워 패턴으로 정교하게 짜인 레이스와 풍성한 볼륨감의 스커트는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의 정석을 보여준다. 두 번째 스타일은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인 라벤더 컬러의 쉬폰 원피스. 


 

한편 린컴퍼니는 자사몰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 한정 더블 마일리지 및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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