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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지식재산’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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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2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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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서 펀딩 프로젝트 오픈 세 시간 만에 1억 여원이 모인 '코카콜라' 로고 IP 제품. photo=와디즈> 

 

캐릭터, 브랜드 로고 등 유명 IP 활용 제품화

IP기업·메이커·서포터 연결… 연내 ‘IP스튜디오’ 오픈

펀딩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높인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이하 IP)을 활용한 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확장한다. 

 

특히 IP 제품 구색을 넓히는 동시에 협업 차원을 넘어 메이커가 직접 자신의 IP 제품화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할 수 있는 ‘IP 스튜디오’를 연내 개설하기로 했다.   

 

와디즈는 올해 7월 캐릭터 IP 보유자와 메이커를 연결해 상품화를 지원하는 펀딩인 ‘팬즈메이커’를 론칭해 운영해 왔다.

 

와디즈 측은 팬즈메이커가 시제품 단계에서 시장성을 검증, 최종 제품화를 결정하고 선주문 형태로 재고부담 없이 생산할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호응을 얻은 만큼, 인기 브랜드의 상표(Logo)와 식품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까지 협업 가능한 IP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4일, 첫 번째 브랜드 상표 IP 제품 펀딩으로 오픈한 ‘코라콜라’ 라이선스 제품(로이체 제조, 아웃도어용 체어 2종 및 폴딩 박스 구성)은 프로젝트 오픈 3시간 만에 목표금액 대비 10,000%를 달성한 약 1억 원이 모였다. 

 

이인균 와디즈 IP사업 총괄이사는 “이번 ‘코카콜라’ 펀딩에 대한 관심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인기 상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 경험 확장에 대한 팬덤의 니즈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모든 IP들이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신선한 브랜드 경험과 아이디어를 확대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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